dear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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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억, 한 컷

우리는 사진으로 그 날을 기록하고, 당신의 아이들에게 그 기억을 전달합니다.
무심하게 지나치던 것들이 사진으로 남겨지며
하나씩 의미를 가진 채 더욱 반짝이게 될 겁니다.
흑백으로 남겨질 수도 있었던 그 날의 기억을 더욱 선명하게..
투명한 초록의 계절, 금빛 햇살의 계절
위아영은 당신과 함께합니다 :)
진정으로 내 안에서 솟아 나오려는 것, 우리는 그것으로 살아보려합니다.

We’ll create memories for a lifetime and pass those memories on to your children.